문제가 발견된다면 조기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. 방치를 하게되면 발음문제, 얼굴 미세변형, 입청장 좁아짐, 구호흡 생김, 불규칙한 치아배열야기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 모유나 분유를 섭취하지 못할 정도라면 영유아기에 치료를 받는게 가장 좋습니다. 그게 아니면, 4-5살 정도가 될 때, 즉 말을 어느정도 할수 있을 때, 수술 협조가 가능할 때, 발음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본 후 진행하셔도 됩니다. 발음이나 습관이 형성되기 전에 잡아주는게 좋습니다.